[주식 용어부터 알아보자] PER, PBR, PSR이 뭔지도 모르고 주식 샀던 나의 흑역사
✦ 도입 : 나는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주식을 샀다솔직하게 고백하자면, 나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주식 앱을 열면 보이는 숫자들이 그냥 다 "주가"인 줄 알았다. PER? PBR? 처음 봤을 땐 '이게 무슨 암호야' 싶었고, 그냥 "오를 것 같은 느낌"으로 종목을 골랐다. 당연히 결과는 처참했다. 수익을 낸 적도 있었지만 그게 실력이 아니라 운이었다는 걸, 시간이 한참 지나서야 깨달았다.삼십 대가 되고 나서야 제대로 된 재테크 공부를 시작했다. 유튜브도 보고, 책도 사보고, 경제 뉴스도 억지로 읽기 시작했다. 그러면서 가장 먼저 마주친 것들이 바로 주가수익비율(PER), 주가순자산비율(PBR), 주가매출비율(PSR) 같은 지표들이었다. 처음엔 정말 눈에 안 들어왔는데, 하나씩 뜯어보니까 생각보다 어렵지 ..
2026. 5. 25.